(사진=브랜뉴뮤직 공식 트위터)
지난 2일 버벌진트의 소속사 브랜뉴 뮤직은 공식 트위터에 "지난 연말 브랜뉴뮤직 공연 뒤 회식 때 모습 입니다 ! '김회장님' 버벌진트가 통크게 아티스트들과 스탭들을 위해 쏜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의 버벌진트는 같은 소속사 브랜뉴뮤직 동료아티스트들인 미스에스, 팬텀, 트로이에게 둘러싸여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은 "사진들속에 모습은 연말 브랜뉴뮤직 레이블 콘서트 후 가진 뒷풀이 현장에서의 모습들이다"라며 "특히 이날은 한해 동안 고생한 총 60여명의 스태프들과 아티스트들을 위해 버벌진트가 직접 자리를 만들어 회식비는 물론 스탭들의 택시비까지 모두 계산했다"고 전했다.
한편 버벌진트의 첫 싱글 '시작이 좋아'는 7일 정오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