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1-0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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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제지는 이무진 회장의 보유지분 113만8452주(51.82%) 전량을 부인인 노미정 부회장에게 증여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노 부회장의 지분율은 4.36%에서 55.64%(123만5182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