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미모 화제...하의실종 패션도 무난 소화

입력 2013-01-0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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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온라인커뮤니티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의 미모가 새삼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야노 시호의 과거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2007년 2월 일본 여성패션 전문지 BOAO 표지로, 야노시호는 망토 모양의 상의와 짧은 하의 차림으로 군살없는 날씬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173cm 큰 키의 야노시호는 고교 시절 잡지 모델로 데뷔, 현재 SHIHO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본업인 모델 일 외에도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 의류 및 쥬얼리 프로듀서로도 활약 중이다.

네티즌들은 “야노시호를 아내로 둔 추성훈 부럽다” “야노시호 몸매 장난 아닌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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