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1번가
오픈마켓 11번가는 2일 아이유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새해 인사를 하는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노란색 저고리와 분홍색 치마를 입고 다소곳이 세배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11번가 모델로 활동 중인 아이유는 "계사년을 맞아 영민한 뱀의 기운을 듬뿍 얻고 복된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는 메시지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아이유 새해 인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유 새해 인사, 새색시 같네" "아이유 새해 인사, 아이유도 복된 한 해 되길" "아이유 새해 인사, 사랑스럽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