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KJ프리텍, 이기태 전 부회장 경영참여 소식에 上

입력 2013-01-02 10:03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KJ프리텍의 주가가 상한가로 직행했다. 이는 이기태 전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분 보유목적을 단순투자에서 경영참여로 변경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오전 10시3분 현재 KJ프리텍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390원(14.90%) 오른 3000원을 기록중이다.

지난해 31일 이기태 전 부회장은 KJ프리텍의 지분 200만주의 보유 목적을 투자에서 경영참여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이 전 부회장은 지난 2011년7월 KJ프리텍이 실시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200만주를 인수한바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