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arSNS] 이승철, 제자 정준영에 질투 "내 딸 이상형"

입력 2013-01-01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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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승철 트위터)

가수 이승철이 엠넷 ‘슈퍼스타K4’의 스타 정준영에게 질투의 글을 남겼다.

이승철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우리 큰 딸과 정준영의 만남. 아빠 부산공연을 제치고 슈스케 부산공연으로 달려간 치사한 딸을 공개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글과 함께 정준영이 큰 딸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는 정준영과 이승철의 딸이 얼굴을 맞댄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이승철은 자신의 큰 딸이 정준영을 이상형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방송을 통해 밝힌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운 질투” “정준영 인기 좋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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