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앨리스’ 구원 누구길래…매력 발산

입력 2012-12-29 21:59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연기자 구원이 다양한 매력의 화보를 공개했다. 구원은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1월호를 통해 뚜렷한 눈매와 카리스마 있는 눈빛뿐 아니라 개구진 표정까지 자유자재로 표현해 내며 20대 다운 풋풋함과 장난기 가득한 매력을 거침없이 드러냈다.

이번 화보는 인스타일에서 오디션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2013년에 기대되는 라이징 스타 10인을 다룬 것으로 구원을 비롯해 드라마 ‘응답하라 1997’과 영화 ‘나의 PS파트너’에서 이름을 알린 배우 신소율, 드라마 ‘우리 결혼할수 있을까’의 진예솔 등 다양한 신인 배우들이 참여했다.

오디션 콘셉트로 진행한 다른 컷에서는 즉석에서 다양한 리액션과 포즈를 구사하며 촬영장 관계자들을 웃음바다로 만드는 등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현재 구원은 SBS드라마 ‘청담동앨리스’에서 소이현의 동생 서호민 역을 연기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