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서울 김진규 선행…2500만원 기부, 몰리나에 이은 '착한남자'

입력 2012-12-2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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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C서울 제공

2012년 FC서울 정규리그 우승의 주역인 중앙수비수 김진규가 자신의 고향과 축구 후배를 위해 2500만원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김진규는 강구지역의 축구 활성화를 위해 강구초등학교에 축구부 기금 500만원을 전달했고 자신의 모교인 안동고등학교 축구부에도 1000만원을 쾌척했다. 또 고향인 영덕군의 불우이웃을 위해서도 1000만원을 기부했다.

김진규는 과거에도 꾸준히 기부활동을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보다 앞서 ‘왼발의 스페셜리스트’ 몰리나는 다문화가정 축구 꿈나무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만 달러(한화 약 2천만 원)를 두드림 펀드(회장 이상철) 측에 전달했던 것이 알려진 바 있다.

이같은 기부는 몰리나가 축구를 하고 싶어도 용품을 구입하기 어려운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의 현실을 듣고 후원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면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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