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예한별저축은행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신한금융지주 선정

입력 2012-12-2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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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는 28일 예한별저축은행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신한금융지주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예한별저축은행은 구 진흥저축은행의 일부 자산과 부채를 지난 11월16일 계약이전 받아 운용중인 가교저축은행이다. 서울 삼성동을 본점으로 4개 영업지점이 있다. 총자산은 1조3063억원이다. 예보는 우선협상대상자와 세부협상 등을 거쳐 조속한 시일내에 본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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