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의 애슐리는 당산 2001점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당산 2001점은 이랜드가 1994년 처음으로 유통업에 진출한 매장이다.
애슐리는 2001아울렛 당산역 매장의 생활용품 브랜드 모던하우스가 철수한 자리에 들어갔다. 매장 규모는 183평으로 60여가지 샐러드 메뉴가 제공되는 클래식 형태다.
이랜드 관계자는 “2001아울렛이 패션에 집중하는 형태로 바뀌다보니 생활용품 브랜드를 철수하고 애슐리를 집어넣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랜드의 애슐리는 당산 2001점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당산 2001점은 이랜드가 1994년 처음으로 유통업에 진출한 매장이다.
애슐리는 2001아울렛 당산역 매장의 생활용품 브랜드 모던하우스가 철수한 자리에 들어갔다. 매장 규모는 183평으로 60여가지 샐러드 메뉴가 제공되는 클래식 형태다.
이랜드 관계자는 “2001아울렛이 패션에 집중하는 형태로 바뀌다보니 생활용품 브랜드를 철수하고 애슐리를 집어넣은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