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쳐)
MBC ‘무한도전’의 무한상사 편에 출연한 지드래곤은 전체적으로 스터드가 박힌 슈트를 입고나와 눈길을 끌었다. 방송인 하하는 다음 ‘무한도전’ 방송분에서 앞서 지드래곤의 스타일을 패러디한 의상과 소품을 들고 출근해 같은 옷 다른 느낌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드래곤의 슈트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떠오르고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 톰브라운 제품이다.
MBC ‘무한도전’의 무한상사 편에 출연한 지드래곤은 전체적으로 스터드가 박힌 슈트를 입고나와 눈길을 끌었다. 방송인 하하는 다음 ‘무한도전’ 방송분에서 앞서 지드래곤의 스타일을 패러디한 의상과 소품을 들고 출근해 같은 옷 다른 느낌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드래곤의 슈트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떠오르고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 톰브라운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