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의 차이나팩토리는 VIP 모니터요원, 테이스티클럽(Tasty club) 5기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테이스티클럽’은 한 해 동안 신메뉴 시식회, 이벤트 행사 등에 참석하며 차이나팩토리의 신메뉴와 서비스를 가장 먼저 경험하고 이에 대해 아낌 없는 조언을 해주고 알리는 역할을 맡고 있다.
‘테이스티클럽’은 개인블로그를 운영하는 수도권 거주자로 차이나팩토리에 관심이 있는 고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활동 자격은 2013년 12월까지이며 테이스티클럽 멤버에게는 월 1회 동반 1인 포함 차이나팩토리 무료 식사권과 VIP 시식회 참석 기회, 푸짐한 선물이 부여된다. 모집인원은 20명으로 1월 4일부터 27일까지 차이나팩토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차이나팩토리 관계자는 “차이나팩토리는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특히 테이스티클럽 멤버들의 조언이 지난 4년간 실제 많은 메뉴 및 서비스에 반영되었다”며 “차이나팩토리는 앞으로도 고객 피드백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반응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