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브이에스, 황우석 대표로 있는 회사 지분 처분

입력 2012-12-27 17:04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디브이에스는 27일 운영자금을 조달하고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황우석 박사가 대표이사로 있는 에이치바이온의 주식 전량(7만주)을 43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처분 예정일은 오는 31일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