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엄친딸 인증…가족 모두 서울대…8살 연하의 남편은 연세대

입력 2012-12-27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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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쳐)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엄친딸로 판명됐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출연한 김소현은 본인 자신이 서울대 성악과를 나왔다는 사실 외에도 가족들 역시 모두 서울대 출신임을 시인했다. 프로그램의 공동 MC를 맡고 있는 규현에 의해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의사인 아버지는 물론 오페라 가수인 어미니 또한 서울대 출신이다.

한편 김소현의 남편인 뮤지컬 배우 손준호는 연세대 출신으로 알려져 김소현의 집안이 결코 예사롭지 않은 학벌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손준호는 김소현보다 8살이 어린 연하 남편임이 밝혀져 더 많은 관심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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