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대본 삼매경 "연습하는 모습조차 자체발광 여신급"

입력 2012-12-2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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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어치브그룹디엔
KBS 2TV 주말연속극 '내 딸 서영이'(극본 소현경, 연출 유현기)에 출연중인 이보영이 촬영 현장에서 대본을 보는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지한 표정의 이보영은 열정적인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이보영은 자연스럽게 촬영한 비하인드 스틸 컷에서 자연스럽지만 청순한 물오른 미모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이보영의 소속사인 어치브그룹디엔 측은 "이보영이 '내 딸 서영이' 촬영장은 물론 밖에서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치열하게 대본을 분석하며 최선을 다해 연기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보영, 연습하는 모습도 자체발광 여신급" "요즘 점점 재미가 더해지는 서영이..본방 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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