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하와이에서 크리스마스 휴가를 마치고 워싱턴으로 향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27일 워싱턴에 도착해 ‘재정절벽(fiscal cliff)’ 협상을 재개할 것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하와이에서 크리스마스 휴가를 마치고 워싱턴으로 향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27일 워싱턴에 도착해 ‘재정절벽(fiscal cliff)’ 협상을 재개할 것이라고 통신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