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ar SNS]나르샤-가인, 우리가 바로 성인돌이다

입력 2012-12-26 09:57

정유현 인턴 기자 yhss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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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르샤 트위터)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와 가인이 파이팅 넘치는 언니들의 면모를 과시했다.

나르샤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Tonight 37.2'c"라는 한 마디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나르샤는 경찰관을 연상시키는 모자에 검은색 가죽 핫팬츠와 타이트한 상의를 입고 빨간 입술을 내미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옆에서 포즈를 취하는 가인도 스터드가 박힌 모자에 긴 노란색 머리 가발을 착용해 강렬함을 뿜어내고 있다.

이 사진은 25일과 25일 브라운아이드걸스의 19금 콘서트를 앞두고 준비를 하고 있는 중에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브라운아이드걸스 콘서트 'Tonight 37.2'c'는 24, 25일 양일간 서울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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