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일대종사' 제작사 인두
영화 '일대종사' 제작사 인두 측은 24일 송혜교 양조위 커플 사진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중국 전통 의상인 치파오를 입고 눈을 지그시 감은 채 양조위의 품에 안겨 애틋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영화 '일대종사'는 이소룡의 스승인 엽문의 일대기를 그린 왕가위 감독의 신작으로 내년 1월 중국 개봉을 앞두고 있다.
송혜교 양조위 커플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혜교 양조위 커플 사진, 정말 애틋해 보이는 한 쌍이네" "송혜교 양조위 커플 사진, 왜 난 아빠와 딸 같지?" "일대종사 개봉, 완전 기대된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