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김보미, 깜찍 미모 공개 "앙~ 물어버릴거야"

입력 2012-12-25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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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트위터)
배우 신소율과 김보미가 일명 '데칼코마니'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김보미는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대작들 사이에서 자랑스럽게 아직도 매진인 어여쁜 '나의 PS 파트너' 사랑한다! 우린 용산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지하철을 배경으로 김보미와 신소율이 다정하게 웃는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마치 '데칼코마니'를 형상화한 듯한 닮은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은 김보미와 신소율이 함께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며, 영화 '나의 PS 파트너' 무대인사를 직찍으로 남긴 것으로 소속사나 영화제작사에 알리지 않고 두 여배우의 의기투합으로 이루어진 기습 무대인사는 이들의 미모 만큼이나 깜찍한 이벤트로 극장을 찾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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