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아내 유하나, 10첩 밥상 감탄사 절로 "나 야구선수 할래"

입력 2012-12-2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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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나 블로그)
야구선수 이용규의 아내 유하나가 ‘내조의 여왕’에 등극해서 화제다.

이용규는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아내 유하나에 대한 칭찬을 늘어놓으며 "유하나가 자신을 위해 한식 조리사 자격증을 따고 매일 10첩 반상을 차려준다" 밝혔다.

또한 유하나는 이용규의 경기가 있는 날이면 매번 경기장을 찾아 응원을 이어나가고 있어 팬들 사이에서도 '내조의 여왕'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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