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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문 전 후보는 "양산 덕계성당 성탄 밤 미사에 다녀왔다. 작년 여기 시골성당의 성탄밤미사 후 정경을 올린 것이 저의 첫 트윗이었다"며 "딱 일년 전 오늘 이 시간이다. 일 년 만에 돌아온 제 자리인 셈"이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낮에는 대운산 등산을 갔다. 시명산, 불광산, 대운산까지 다녀오는 다섯시간 동안 만난 등산객이 단 네명. 온 산을 독차지했다"며 "참으로 오랜만의 자유였고, 명상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문 전 후보는 "양산 덕계성당 성탄 밤 미사에 다녀왔다. 작년 여기 시골성당의 성탄밤미사 후 정경을 올린 것이 저의 첫 트윗이었다"며 "딱 일년 전 오늘 이 시간이다. 일 년 만에 돌아온 제 자리인 셈"이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낮에는 대운산 등산을 갔다. 시명산, 불광산, 대운산까지 다녀오는 다섯시간 동안 만난 등산객이 단 네명. 온 산을 독차지했다"며 "참으로 오랜만의 자유였고, 명상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