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문 검사' 피해여성 사진 유출 사건을 조사한 대검 감찰본부(이준호 본부장)는 피해여성의 사진을 캡처해 파일로 만들거나 지시한 것으로 알려진 검찰 직원 6명 중 1명이 최초 유포자로 확인됐다고 24일 밝혔다.
감찰본부 관계자는 "최초 유포자는 검사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성추문 검사' 피해여성 사진 유출 사건을 조사한 대검 감찰본부(이준호 본부장)는 피해여성의 사진을 캡처해 파일로 만들거나 지시한 것으로 알려진 검찰 직원 6명 중 1명이 최초 유포자로 확인됐다고 24일 밝혔다.
감찰본부 관계자는 "최초 유포자는 검사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