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12-2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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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기업은 최대주주 효성과 550억8100만원 규모의 칠곡 남율2지구 29BL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0.06%에 해당하는 액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