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와 크리스탈이 민낯, 우유보다 더 하얀 피부

입력 2012-12-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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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빅토리아 미투데이)

걸그룹 에프엑스의 빅토리아와 크리스탈이 쌩얼을 공개해 화제다.

빅토리아는 21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잘 먹었습니다. 쌩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살펴보면 빅토리아는 커다란 뿔테 안경을 쓰고 딸기 모형의 막대를 들고 환한 미소를 띈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빅토리아 옆에는 크리스탈이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하며 손바닥에 사진을 한장 들고 카메라를 보고 있다.

특히 빅토리아와 크리스탈은 숨길수 없는 하얀 우윳빛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쌩얼에도 저렇게 아름다울수 있다니" "우유보다 더욱 하얀 피부 부럽다" "두 사람다 너무 아름답다" 등의 다양한 반응이다.

한편 에프엑스는 지난 20일 생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곡 ‘일렉트릭 쇼크’와 ‘1, 2, 3’의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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