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등을 통한 자금유치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사업확대를 위한 자본확충을 위해 기관투자자와 협상을 했고 필요시 자금유치 계획은 있다”면서도 “하지만 이번에 검토된 BW 발행 등을 통한 자금 유치는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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