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초 어려운 이웃 돕는데 사용
▲GS건설 직원들이 본사 로비에 설치된 구세군 자선 냄비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사진=GS건설)
GS건설은 서울 중구 역전타워와 강남구 역삼동 GS타워 로비에 구세군 자선냄비를 설치해 본사 임직원들이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또 현장과 지사에서도 자율적으로 모금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번에 모금된 기금은 내년 1월 초 구세군에 전달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GS건설은 서울 중구 역전타워와 강남구 역삼동 GS타워 로비에 구세군 자선냄비를 설치해 본사 임직원들이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또 현장과 지사에서도 자율적으로 모금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번에 모금된 기금은 내년 1월 초 구세군에 전달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