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사이트)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독서광의 크리스마스’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 크리스마스트리는 원뿔 모양으로 책을 쌓아 크리스마스트리로 사용되는 소나무를 연출했다. 이에 작은 전등선을 둘러 평범한 크리스마스트리처럼 장식했다.
네티즌은 “실제 독서광은 책을 이렇게 쓰지 않을 것 같은데” “책의 새로운 사용법” “독서광은 책을 읽을 줄 알았는데 반전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독서광의 크리스마스’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 크리스마스트리는 원뿔 모양으로 책을 쌓아 크리스마스트리로 사용되는 소나무를 연출했다. 이에 작은 전등선을 둘러 평범한 크리스마스트리처럼 장식했다.
네티즌은 “실제 독서광은 책을 이렇게 쓰지 않을 것 같은데” “책의 새로운 사용법” “독서광은 책을 읽을 줄 알았는데 반전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