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기안전공사 임직원들이 지난 17일 화성시 봉담읍의 한 지적장애인 가정을 찾아 기부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전기안전공사는 지난 한 달 동안 블로그 내에 '해피빈 기부 저금통'을 마련, 총 2439개에 이르는 해피빈 적립금을 기부받았다. 여기에 전기안전공사 임직원도 급여 우수리 등을 통해 십시일반 뜻을 나눴다.
해피빈 기부는 NHN과 재단법인 해피빈이 공동 운영하는 사이버 공간 상 기부시스템으로 사실상 사이버 머니 구실을 한다.
전기안전공사 관계자는 "이번 기부 행사는 블로그 등 SNS 매체를 활용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해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둘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소통하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더욱 더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기안전공사는 지난 6월부터 전기안전 블로그 '미리미리'와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새롭게 개설하고 고객과의 소통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