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2/12/600/20121218014200_248667_450_255.jpg)
이에 이경규는 “그래 나 요즘 열심히 한다”라고 응수했고, 화면 자막에는 ‘나는 여전히 대상이 고프다’라고 처리돼 웃음을 주었다. 연말 방송연예대상을 앞둔 이경규의 노림수를 한혜진이 지적한 셈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희선은 자신을 둘러싼 루머의 진위여부를 속 시원하게 밝히며 “역시 김희선”이라는 감탄사를 끌어냈다.
이에 이경규는 “그래 나 요즘 열심히 한다”라고 응수했고, 화면 자막에는 ‘나는 여전히 대상이 고프다’라고 처리돼 웃음을 주었다. 연말 방송연예대상을 앞둔 이경규의 노림수를 한혜진이 지적한 셈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희선은 자신을 둘러싼 루머의 진위여부를 속 시원하게 밝히며 “역시 김희선”이라는 감탄사를 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