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4이동통신사업자 내년2월 허가 여부 결정...관련주 강세

내년 2월 제4이동통신에 대한 사업 허가여부에 대해 결정이 날 것이라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강세다.

18일 오전 9시29분 현재 서화정보통신은 전일보다 130원(6.33%) 오른 2185원을 기록중이며 쏠리드는 270원(6.96%) 오른 4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영우통신은 2.45% 오름세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는 26일까지 와이브로 주파수 할당 신청을 한 법인을 대상으로 동시에 허가심사를 하기로 결정했다.

현재까지는 한국모바일인터넷(KMI)만 신청을 한 상황으로 심사 완료기간은 내년 2월9일까지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