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초미니 드레스 벗으니 '반전몸매'

입력 2012-12-1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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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터넷 커뮤니티
정인영 KBS N 스포츠 아나운서의 극과 극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정인영이 농구장 코트에서 인터뷰를 진행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정 아나운서는 실망스러운 몸매 비율로 눈길을 끌었다. 정 아나운서는 셔츠에 청바지, 운동화를 신고 있는 모습이다. 그녀는 농구선수와 비교해도 별 차이가 나지 않는 늘씬한 키를 자랑한다.

하지만 원피스를 입고 킬힐을 신었을 때와 다르게 다리가 짧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정인영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진 촬영의 각도 때문일까" "실제로 한번 보고 싶네" "운동화 신으면 안되겠다" "킬힐의 힘은 역시 대단한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 아나운서는 지난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KBS N ‘라리가 쇼’에서 흰색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진행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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