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2/12/600/20121217072948_248418_420_435.jpg)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인어가 되고 싶었던 남자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인어 되고 싶었던 남자’란 제목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남자는 수족관에 들어가 유유히 헤엄을 치고 있는 모습이다. 이 수족관 속의 인어는 사람들의 시선을 빼앗기 충분하다.
인어가 되고 싶었던 남자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순간포착 잘했다”,“수족관에 뛰어들고 싶었나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어가 되고 싶었던 남자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인어 되고 싶었던 남자’란 제목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남자는 수족관에 들어가 유유히 헤엄을 치고 있는 모습이다. 이 수족관 속의 인어는 사람들의 시선을 빼앗기 충분하다.
인어가 되고 싶었던 남자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순간포착 잘했다”,“수족관에 뛰어들고 싶었나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