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이날 방송에서 진행자 이휘재는 심진화에게 "요즘 살이 많이 올랐다"고 말했다. 그러자 심진화는 "임신하지 않고 결혼 후 17Kg이 쪘다"고 대답했다. 이휘재는 "남편이 살 빼라는 소리는 하지 않냐"고 묻자 심진화는 "이게 다 (남편) 김원효 때문이다"며 "김원효는 '네 몸매가 환상적이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행자 이휘재는 심진화에게 "요즘 살이 많이 올랐다"고 말했다. 그러자 심진화는 "임신하지 않고 결혼 후 17Kg이 쪘다"고 대답했다. 이휘재는 "남편이 살 빼라는 소리는 하지 않냐"고 묻자 심진화는 "이게 다 (남편) 김원효 때문이다"며 "김원효는 '네 몸매가 환상적이다'고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