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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전 후보는 이날 낮 자신의 트위터에서 "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다. 과정이 이렇게 혼탁해지면 이겨도 절반의 마음이 돌아선다"고 지적했다.
이어 "부끄러운 승리는 영원한 패자가 되는 길이다. 국민은 그런 대통령을 원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패자가 축하하고 승자가 포용할 수 있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안 전 후보는 이날 낮 자신의 트위터에서 "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다. 과정이 이렇게 혼탁해지면 이겨도 절반의 마음이 돌아선다"고 지적했다.
이어 "부끄러운 승리는 영원한 패자가 되는 길이다. 국민은 그런 대통령을 원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패자가 축하하고 승자가 포용할 수 있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