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치 유명인 고충 "트위터도 못쓸정도?" 깨알 재미

입력 2012-12-15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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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정치 트위터
MBC '무한도전-못친소 특집'으로 유명해진 조정치가 유명인 고충에 대해 털어놔 누리꾼들을 폭소케 하고 있다.

최근 조정치는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 소심해져 트위터에 욕도 못쓰겠네”라는 글을 게재한 것.

이를 본 송은이는 “어쩌다 인기인이 돼서는..쯧쯧쯧”이라는 멘션을 남겼고, 이에 조정치는 ‘망했다’라며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조정치는 MBC ‘무한도전-못친소 특집’에 게스트로 출연해 개그맨 못지않은 입담과 예능감을 과시해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조정치의 트위터를 본 누리꾼들은 "아 진짜 이양반 왜이렇게 웃겨~ 어서 예능에 데뷔하세요~" "볼수록 빠져드는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 등의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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