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포토샵에 실패한 사진 속에는 미국의 유명 인터넷 매체인 허핑턴포스트의 빅토리아시크릿 모델 촬영 컷으로 금발의 미녀가 해변에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하지만 사진을 살펴보면 포토샵으로 보정을 너무 심하게 한 나머지 모델의 허리와 골반이 기괴할 정도로 뒤틀려 있어 역효과를 연출하고 있다.
이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냥 내비려두지~ 이쁜데.. " "언제나 욕심이 과하면 낭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포토샵에 실패한 사진 속에는 미국의 유명 인터넷 매체인 허핑턴포스트의 빅토리아시크릿 모델 촬영 컷으로 금발의 미녀가 해변에서 미모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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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냥 내비려두지~ 이쁜데.. " "언제나 욕심이 과하면 낭패.."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