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12-1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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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은 14일 자회사 DPS S.A에 대한 1402억1400만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의 3.85%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2017년 12월14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