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12월 셋째주(12.17~12.21)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신한금융투자와 KB투자증권이 주관하는 롯데하이마트 3000억원을 비롯해 총 28건(전주대비 +4건) 5387억원(전주대비 △1조4,212억)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일반무보증채가 6건에 4400억원, ABS가 22건에 987억원이 발행될 예정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ABS포함) 4687억원, 차환자금 700억원이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2월 셋째주(12.17~12.21)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신한금융투자와 KB투자증권이 주관하는 롯데하이마트 3000억원을 비롯해 총 28건(전주대비 +4건) 5387억원(전주대비 △1조4,212억)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일반무보증채가 6건에 4400억원, ABS가 22건에 987억원이 발행될 예정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ABS포함) 4687억원, 차환자금 70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