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S엔터테인먼트)
효성은 JTBC '닥터의 승부' 녹화에서 "데뷔 후 지금까지 마음 놓고 음식을 먹은 적이 없다. 당장에 배고파서 음식을 먹으면 바로 후회를 하게 되는데, 오히려 그것 때문에 더 스트레스를 받는다"며 몸매 관리에 대한 어려움을 고백했다.
시크릿은 지난 9월 국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하는 게 몸무게 측정일 정도니까요. 악성댓글보다 다이어트에 대한 스트레스가 더 큰 것 같아요"라고 밝힌바 있다.
효성이 음식 관련 스트레스를 고백한 JTBC '닥터의 승부'는 16일 오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