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방부제외모… 16년 전과 똑같은 얼굴 '뱀파이어 수준'

입력 2012-12-13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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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가수 겸 연기자 이지훈의 방부제 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지훈의 데뷔 당시와 현재 모습을 비교한 사진이 공개됐다.

이지훈은 고등학생이던 1996년 데뷔해 '왜 하늘은'이란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16년이 지난 현재, 이지훈의 외모는 크게 달라지지 않은 모습이다. 또렷한 눈매와 큰 코, 그리고 이지훈의 트레이드마크와도 같은 두툼한 입술은 여전하다.

네티즌들은 "이지훈은 역시나 연예계를 대표하는 꽃미남" "지금 아이돌 가수를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듯 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지훈은 현재 캐이블채널 tvN 드라마 '유리가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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