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다리 찢기 "예술이네"

입력 2012-12-1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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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걸그룹 씨스타 효린의 파격적인 다리 찢기가 네티즌 사이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효린은 지난달 카라 구하라, 포미닛 현아와 함께 롯데주류 ‘처음처럼’의 광고 모델이 됐다. 공개된 광고 영상 속 효린은 초밀착 상의와 초미니 핫팬츠를 입은 채 육감적인 댄스를 선보여 네티즌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다리 찢기에서는 CG를 연상케 할 만큼 완벽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은 “관능적인 다리 ”, “효린에게는 특별한 섹시미가 있다”, “유연성 최고. 대역인줄 알았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씨스타는 12일 오후 서울 안암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지마켓 콘서트에 참가해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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