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모션은 반얀트리 방콕의 레누 홈솜밧 셰프의 정통태국요리를 서울에서 맛볼 수 있는 기회다.
6~8만원대 세트메뉴를 비롯해 1~2만원대 에피타이저ㆍ수프, 2~3만원대 메인요리로 구성된다.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는 반얀트리 호텔 1층에 위치한 동남아시안 다이닝 레스토랑이다.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요리를 반얀트리 셰프의 다양한 해석으로 맛볼 수 있다. 호텔 멤버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한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해외 반얀트리 호텔&리조트와 셰프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셰프를 초청하는 프로모션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