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빅뱅 탑과 비에이피 힘찬의 합성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한 말레이시아 팬은 자신의 트위터에 탑과 힘찬의 얼굴을 절반씩 합성한 사진을 공개했다. 좌측의 힘찬과 우측의 탑 얼굴이 너무 비슷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헤어스타일부터 눈썹, 눈, 코, 입술까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힘찬이 탑의 오랫동안 잃어버린 쌍둥이?" "싱크로율 99퍼센트! 둘다 잘 생겼다" "다이어트 성공한 것도 그렇고 시크한 외모인 것도 비슷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