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재경 트위터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재경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해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눈이 올까요? 왔으면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재경은 긴 생머리를 어깨 위로 늘어뜨린 채 머리띠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특히 커다란 눈과 뽀얀 피부가 어우러져 마치 바비인형같은 재경의 셀카에 네티즌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재경 바비인형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재경 바비인형 셀카, 진정한 여신강림!" "재경 소원대로 크리스마스 이브에 눈이 왔으면…" "재경 바비인형 셀카, 정말 예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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