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미니홈피)
하리수(37)의 최근 모습이 네티즌들의 성형 의혹을 받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하리수가 지난 11일 참석한 연극 '키사라키 미키짱' 행사에서의 모습이 뭔가 달라졌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하리수 측은 얼굴이 붓거나 체중이 늘어나는 등 컨디션에 차이가 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하리수는 최근 서울 학동사거리 인근에 위치한 클럽 믹스트랜스와 강남역 부근의 클럽 아마존 운영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리수(37)의 최근 모습이 네티즌들의 성형 의혹을 받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하리수가 지난 11일 참석한 연극 '키사라키 미키짱' 행사에서의 모습이 뭔가 달라졌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하리수 측은 얼굴이 붓거나 체중이 늘어나는 등 컨디션에 차이가 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하리수는 최근 서울 학동사거리 인근에 위치한 클럽 믹스트랜스와 강남역 부근의 클럽 아마존 운영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