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무라 오사무 일본 관방장관이 12일(현지시간)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에 대해 “받아들일 수 없다”고 비판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발사된 로켓의 잔해는 일본 영역에는 떨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정부는 북한의 로켓이 발사 후 분리됐다고 밝히고 앞서 예상했던 3개 지역에 떨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후지무라 오사무 일본 관방장관이 12일(현지시간)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에 대해 “받아들일 수 없다”고 비판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발사된 로켓의 잔해는 일본 영역에는 떨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정부는 북한의 로켓이 발사 후 분리됐다고 밝히고 앞서 예상했던 3개 지역에 떨어진 것으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