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 맥길로이
맥길로이는 11일(한국시간) 실시된 영국골프기자협회(AGW) 투표에서 라이더컵 유럽대표팀과 커티스컵 대표팀 등과 수상 경쟁을 벌여 '골프라이터스 트로피'(Golf Writers Trophy)의 수상자에 올랐다.
맥길로이는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을 포함해 4승을 올리며 부동의 세계랭킹 1위 자리를 굳혔다.
맥길로이는 11일(한국시간) 실시된 영국골프기자협회(AGW) 투표에서 라이더컵 유럽대표팀과 커티스컵 대표팀 등과 수상 경쟁을 벌여 '골프라이터스 트로피'(Golf Writers Trophy)의 수상자에 올랐다.
맥길로이는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을 포함해 4승을 올리며 부동의 세계랭킹 1위 자리를 굳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