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닉은 10일 배기가스재순환(EGR) 밸브 개발업체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디젤엔진 차량에 장착돼 배기가스 일부분을 연소실로 재유입시킴으로써 질소산화물의 발생을 억제시키는 역할을 하는 장치”라며 “현대·기아차에 납품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산예정일은 오는 2016년 8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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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닉은 10일 배기가스재순환(EGR) 밸브 개발업체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디젤엔진 차량에 장착돼 배기가스 일부분을 연소실로 재유입시킴으로써 질소산화물의 발생을 억제시키는 역할을 하는 장치”라며 “현대·기아차에 납품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산예정일은 오는 2016년 8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