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장훈이 7일 오후 서대문구 미근동 독도체험관에서 가진 10집 정규앨범(‘Adieu/아듀’) 발매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밝히며 눈물을 닦고 있다. 김장훈은 10집 앨범을 끝으로 상하이로 출국한 뒤 3년간 미국 8개주 도네이션 투어 및 중국, 대만에서 공연기획자 및 가수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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