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그의 딸 말리아 오바마가 6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남쪽의 일립스 공원에서 열린 90번째 연례 국가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 행사에서 산타클로스와 함께 캐롤을 부르고 있다. 워싱턴/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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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그의 딸 말리아 오바마가 6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남쪽의 일립스 공원에서 열린 90번째 연례 국가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 행사에서 산타클로스와 함께 캐롤을 부르고 있다. 워싱턴/AP연합뉴스